월간서른, ’30대 창업가의 DNA’ 연속 세미나 개최

월간서른이 스타트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30대 창업가의 DNA’를 다음달 1일부스파크플러스 시청점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월간서른은 직장생활 이후의 삶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에 출발한 커뮤니티로 다양한 직업을 가진 30대를 주축으로 매월 강연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스타트업 성공 스토리와 30대 창업가만의 강점을 전하고자 핀테트와 리걸테크 분야 창업가를 연사로 초청, 2개월간 5회에 걸쳐 각 회사 성장기와 성공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을 이끌 이는 ▲로보어드바이저 ‘불리오’를 운영하는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 ▲P2P플랫폼 ‘어니스트펀드’의 서상훈 대표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을 선보인 이영준 대표 ▲법률서비스 ‘로톡’을 운영하는 정재성 로앤 컴퍼니 부대표다.

강연은 격주 화요일 개최되며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월간서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40명까지만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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