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투자 유치한 노타 “해외 시장 개척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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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가 스톤브릿지벤처스로부터 15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노타는 온디바이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경량화 기술을 활용해 엣지 디바이스에서 독립 구동할 수 있게 딥러닝 모델을 압축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활용하면 기기에서 데이터를 처리해 운영비용을 줄이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다는 설명.

투자를 진행한 스톤브릿지벤처스 측은 “노타는 차별화된 기술을 독자 개발했고 여러 기업과 협력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어서 앞으로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는 말로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라며 “올해 안에 북미 지사를 설립하고 2020년 상반기까지 MWC와 CES 등 유명 콘퍼런스에 참가해 더 많은 고객사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노타는 올해 컴퓨터비전에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새로운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출시하고 음성과 데이터 분야에 특화한 경량화 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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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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