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업엔젤스가 투자한 6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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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가 포트폴리오사 6곳의 후속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발표팀은 놈놈놈, 달봉엔터프라이즈, 디딤센서, 솜씨당, 해물래, 센트비 등 6곳이다.

솜씨당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취미 시장에서 오프라인 클래스에 초점을 맞춘 취미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온라인 클래스보다 오프라인 클래스를 선호한다는 사실에 기반, 만남과 교류가 가능한 오프라인 취미 시장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솜씨당 취미 클래스 사용자 뿐만아니라 클래스를 운영하는 작가들의 불편함까지 해결해주고 있다. 페이스북, 카카오, 네이버 등 고객 유치를 위해 다채널을 운영해야 하는 작가들에게 전용 페이지를 제공한 것. 한 곳에서 모든 채널을 운영할 수 있어 작가들의 호응이 크다. 솜씨당은 향후 원데이 클래스 SDK 개발을 통해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취미 카테고리 및 사용자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황학동온라인은 요식업 창업 집기 비교 견젹 플랫폼 놈놈놈을 운영한다. 놈놈놈은 요식업 창업자가 필요한 품목과 규격을 요청하면 판매 업체로부터 신품 및 중고 견적을 대신 받아 품목별 비교 견적서를 제공해준다. 바쁜 요식업 창업자는 별도의 검색 없이도 빠르게 제품 구매가 가능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온라인 영업 및 판매를 어려워하는 판매상에게 영업채널을제공해줄 수 있어 이득이다. 현재 냉장고나 커피머신, 싱크대와 같은 주방기기 뿐만아니라 그릇과 가구류 등 요식업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치킨 전문점 달봉이 치킨을 운영하는 달봉엔터프라이즈는 대전에서 시작된 치킨프랜차이즈로 기존 프랜차이즈 업계의 불공정 거래 및 갑질 문화를 개선하고 가맹점주에게는 성장 가능한 성장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달봉엔터프라이즈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배달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예측, 모든 가맹점에 배달 시스템을 접목해 매장 내 인테리어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초기 창업 비용을 줄였다. 달봉이치킨 창업비용은 2,900만 원으로 타 치킨브랜드에 비해 저렴하다. 달봉이 치킨은 2018년 가맹 사업을 시작해 2019년 8월 기준 30호점을 오픈, 3배 이상 성장하며 2021년까지 300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물래는 온라인 해산물 직거래 커머스 해물사관학교를 운영한다. 온라인을 통해 복잡한 중간 유통망을 없애고 최종소비자에게 싼 가격으로 냉동 수산물을 제공한다. 해물래 주요 타깃 고객은 전국의 식당 사장님. 중간 유통망을 없애고 식당 사장님이 부산 감천항 창고에서 바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구조 해물래는 영업의 50% 이상이 유튜브 채널 등 콘텐츠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현제 산들해, 웰스토리, 미스터시래기 등 약 160개 식당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해물래는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해 B2B 플랫폼 고도화와 감천항 물류센터를 구축, 물류 다각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 HMR PB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디딤센서는 제조공정에서 불량 검출을 위해 사용하는 광학기기 머신비전 센서 서프파인더를 개발한다. 디딤센서의 특징은 기존 검출이 어려웠던 물품의 분석적인 표면 검사가 가능한 센서를 개발한다는 점이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머신비전 센서는 복잡한 기하학 형태거나 복잡한 패턴, 반짝임 등의 표면일 경우 검사하는 데 한계를 갖지만 디딤센서의 광학 센서 서프파인더는 재질 인식 기술을 활용해 굴곡진 표명의 스크래치나 이물, 얼룩, 찍힘 등의 불량 또는 복잡한 표면의 미세한 색상차이, 주름, 눌림 등을 파악한다. 전 세계 머신비전 시장규모가 16조 원이고 스마트팩토리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여러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빠른 시장 안착 및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트비는 해외송금 플랫폼으로 저렴한 수수료, 간편한 송금 절차, 다양한 수취 방법, 빠른 처리 등의 강점을 통해 송금시장 영역에서 주요고객은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수출입기업, 여행업체 등이다. 센트비는 3만원 송금 기준으로 기존 수수료를 최대 95% 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가입, 인증 송금까지 20초 안에 송금 절차를 마칠 수 있다. 송금 기간은 최대 1일로 지금까지 센트비를 통해 3천억 이상의 누적 거래액이 발생했으며 현재 17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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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호 기자
/ choos3@venturesquare.net

그 누구보다 스타트업 전문가이고 싶은 스타트업 꿈나무. 캐나다 McMaster Univ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제지, 영자지를 거쳐 벤처스퀘어에서 5년째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트업을 만났을 때 가장 설렙니다. 스타트업에게 유용한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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