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톡, 하루 방문객 100인 이하 사이트에 서비스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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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메신저 채널톡이 홈페이지 하루 방문객 100명 이하인 초기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완전 무료 가격 정책을 발표했다.

채널톡의 채팅 버튼은 온라인 점원의 역할을 한다. 클릭 한 번으로 대화가 시작되며 사업자는 채팅으로 고객의 상황과 니즈를 알게 된다. 응대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상품의 구매 전환율을 높이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고객 이해도를 높여 판매 제품이나 서비스의 구매 이유 즉 제품 경쟁력까지 파악할 수 있다.

채널톡은 서비스 런칭 2년 반 만에 고객사 15,000개를 돌파했으며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5배 성장을 기록했다. 방문 트레이닝 플랫폼 홈핏의 엄선진 대표는 “채널톡을 도입한 이후 전화 상담만 했을 때보다 문의량이 6~7배 정도 상승했다”며 “상담이 쉬워지다보니 유료 결제까지 이어지는 사례도 많아져 매출도 늘었다”고 채팅 상담의 효과를 증명했다. 현재 채널톡 주요 고객사로 어학 교육 플랫폼 야나두,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 온라인 종합 쇼핑몰 AK몰 등이 있다.

이번 무료 정책으로 방문객 하루 100명 이하인 기업들은 누구나 채널톡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방문객에게 먼저 말을 거는 ‘푸시봇’ 기능, 반복되는 질문과 답변을 자동화하는 객관식 챗봇 ‘서포트봇’ 기능, 카카오 상담톡 등 다른 메신저와의 연동 등 모든 기능을 완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채널톡 최시원 대표는 “초기 기업일수록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소중함을 알 것”이라며 “채널톡으로 충분히 커뮤니케이션 해서 고객이 원하는 바를 해결하고 각자의 브랜드가 가진 장단점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이번 무료 정책의 의의를 밝혔다.

앞으로 채널톡은 수집된 고객 정보를 통해서 정교한 타깃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 온라인 고객응대를 넘어 고객관리 솔루션으로 진화할 계획이다. 

About Author

주승호 기자
/ choos3@venturesquare.net

그 누구보다 스타트업 전문가이고 싶은 스타트업 꿈나무. 캐나다 McMaster Univ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제지, 영자지를 거쳐 벤처스퀘어에서 5년째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트업을 만났을 때 가장 설렙니다. 스타트업에게 유용한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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