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퍼센트, 여의도 핀테크랩으로 본사 이주

8퍼센트가 서울시가 운영하는 여의도 핀테크랩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핀테크랩은 혁신 기술 보유 핀테크 기업에게 폭넓은 자문과 네트워킹, 해외 진출 인프라 지원 등 우수한 사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8퍼센트는 중금리 전문 P2P금융 플랫폼으로 연결의 혁신을 통해 국내 금융시장의 고질적 문제였던 금리절벽 해소, 가계 부채 해결과 중소벤처기업 고용 창출을 추진해왔다. 설립 6년 차인 8퍼센트는 지금까지 2,500억 원 이상의 중금리 자금을 공급해왔다. 주력 분야는 개인신용대출, 개인담보대출, 사업자 대출이며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과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된 사업자의 자금 공급 개선에 많은 회원이 동참하고 있다.

8퍼센트는 여의도 본사 이전을 통해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제휴를 더욱 확장하고 핀테크랩을 중심으로 새로운 핀테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효진 대표는 “8퍼센트는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중금리 시장을 꾸준히 개척해왔다. P2P대출 법제화, P2P투자 세율인하를 비롯해 2020년부터 우호적인 산업환경이 본격적으로 펼쳐 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핀테크 생태계의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는 여의도 핀테크랩을 통해 연결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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