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문제점 개선한 스마트도어 ‘캠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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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ICT는 기존 도어락의 문제점을 개선한 스마트 도어락을 개발한다. 기존 도어락은 지인이 방문해도 부재 시 집에 들어갈 수 없고 수상한 누군가가 집 앞에 왔다가더라도 알 수 없다. 또 실내 역시 확인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건전지를 매번 교체해야한다는 점 등 여러 불편함이 존재한다. 휴먼 ICT가 개발한 IoT 미디어 도어락인 캠어락은 도어락에 카메라와 LCD가 탑재되어 있고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과 영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제품으로 원격 화상통화를 통한 문 개폐, 센서 감지 영상 전송, 반려견 등 실내 감시, 스마트폰으로 여러 개의 도어락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기존 도어락의 문제점을 해결한다.

김길수 대표는 “1인가구와 무인상점 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도어락의 기능의 관리자가 원격으로 여러 개의 도어락을 제어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제공하고 주거 침입에 대한 두려움이 큰 1인 여성 가구를 고려해 도어락에 추가 보안 기능을 탑재했다“고 말했다.

캠어락은 경쟁사에 비해 기술력과 가성비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먼저 건전지 교체가 불필요하고 인터넷 연결로 원거리 통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김 대표는 “미디어 기능 탑재는 1회용 건전지로는 불가능하다”며 “갬어락은 전력 소모 걱정 없이 IoT 미디어 기능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캠어락에는 32비트 CPU가 탑재돼있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한다. 이는 멀티미디어 기능 구현을 위한 필수 요소로 경쟁사는 단순 기능만을 제공해 8비트 CPU를 사용한다. 또 블루투스를 통한 근거리 스마트폰 제어밖에 가능하지 않아 캠어락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 김 대표는 “경쟁사 모방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관련 특허 등록 2건, 특허출언 1건을 완료했으며 안드로이드 시스템 구축은 다년간의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술 모방이 쉽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 역시 경쟁사 대비 10만 원 가량 저렴하다.

휴면 ICT의 타깃고객은 1인 가구, 소상공인, B2B/B2G 모두를 아우른다. 도어락 보안을 강화하고 싶은 1인 여성가구, 반려동물 감시용 CCTV가 필요한 가구, 무인상점 및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업체는 원격으로 문을 제어하고 주변을 감시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지문인식으로 손쉽게 문을 열수 있고 누가 출입했는지 스마트폰으로 알람 및 조회가 가능하다.

휴먼ICT 캠어락은 현재 상용화 모델 개발을 진행 중이다. 향후에는 도어락 판매를 비롯해 락커, 사물함 등 소형 자물쇠가 필요한 곳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스마트폰 기능이 확장되 도어락으로 확대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2022년에는 약 30조원 규모인 해외도어락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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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호 기자
/ choos3@venturesquare.net

그 누구보다 스타트업 전문가이고 싶은 스타트업 꿈나무. 캐나다 McMaster Univ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제지, 영자지를 거쳐 벤처스퀘어에서 5년째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트업을 만났을 때 가장 설렙니다. 스타트업에게 유용한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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