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블록체인] “中블록체인 특허출원 건수 美 3배”

벤처스퀘어가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티코노미와 함께 한 주간 블록체인 업계 동향과 관련 소식을 정리해서 소개한다.

블록체인 특허출원 건수, 미국의 3=중국이 블록체인 분야 특허 출원 순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중국, 한국, 일본, 독일 등 5개국 기업이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출원한 블록체인 관련 특허출원 누계건수 집계에서 중국은 약 7,600건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이는 2위인 미국의 2,600건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다. 미국은 지난 2015년까지 중국을 웃돌았지만 2016년 이후 중국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한국은 1,150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는 기업 별 특허 건수에서 512건으로 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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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ATM 설치대수, 6천대 돌파=비트코인 ATM 기기 설치대수가 전 세계적으로 6,000대를 돌파했다. 이는 비트코인 ATM 기기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ATM레이더(Coin ATM Radar)가 집계한 것인데 전체 기기 중 약 65%는 미국에 설치되어 있었다. 다만 비트코인 ATM 기기 대수 증가를 계기로 규제 당국의 경계도 강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 국세청(IRS)의 존 포트(John Fort) 범죄수사국장은 최근 “규제 당국이 비트코인 ATM과 키오스크로 인해 발생하는 세금 문제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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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베이징 지사 계획 보도에 사실무근”=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중국 베이징에 지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낸스의 창펑자오(Changpeng Zhao) 최고경영자(CEO)는 “베이징에 사무실을 개설할 계획은 없다. 이는 소문에 불과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지역 사업 전략에 대해 “우리의 전략은 매우 간단하다. 중국 정부의 규제에 충실하게 따를 예정”이라면서 “(중국의) 블록체인 연구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공헌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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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랩, 10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트래픽 랭킹 공개=국내 암호자산 마케팅 전략 연구소 이더랩(Etherlab)이 최근 ’10월 국내 거래소 트래픽 랭킹 순위’ 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트래픽 1위는 빗썸으로, 월 방문자 수는 8,216,000명으로 집계됐다. 2위 업비트의 월 방문자 수는 5,134,000명였다. 이어 코인빗, 코인원, 캐셔레스트, 고팍스 순으로 이어졌다. 이더랩의 김경수 대표는 “국내 거래소 전체 트래픽 유입량이 9월대비 10월에 평균적으로 20%정도 하락했고 소형 거래소 여러 곳은 운영난 등으로 인해 문을 닫는 경우도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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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던비트코인, 윈스톤US와 합병=독일 비트코인 채굴 기업인 노던 비트코인(Northern Bitcoin)이 미 동종 업체인 윈스톤US(Whinstone US) 합병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최대급 채굴 시설 탄생을 예고했다. 윈스톤US은 현재 미 텍사스 지역에 100 에이커(축구장 넓이 약 57배) 이상의 토지, 1기가와트 이상의 시설을 건설 중이다. 이 시설 안에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데이터 센터와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 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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