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전용 바이오캡슐 개발, 12억두 시장 노린다”

유라이크코리아가 양(羊) 전용 바이오캡슐 개발에 성공하고 내년 상반기 호주와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송아지용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를 통해 확보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3년간 연구개발을 거쳐 양 질병관리에 특화된 양 전용 바이오캡슐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양 전용 IoT 헬스케어 기술이 전무한 축산 시장에서 양에 특화된 바이오캡슐 개발에 성공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질병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프리미엄 니치 마켓인 양 관리 요구를 충족하고 전 세계 가축케어 기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양 관리를 위한 경구투여용 바이오캡슐과 이를 포함한 질병 관리 시스템 특허 출원을 마쳤고 2020년 상반기부터 호주와 뉴질랜드 등 양 축산업에 특화된 오세아니아 시장, 양고기 소비 최대국인 중동 등 글로벌 양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유라이크코리아는 내년부터 양과 돼지, 말 등 다양한 축종을 대상으로 확장된 라이브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라이브케어 EU 덴마크 법인과 브라질 법인 설립 마무리를 앞두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해당 해외 법인 추가 설립을 끝낼 방침이다.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