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서 투자 유치 “생태계·인프라 확장 나설 것”

제닉스스튜디오의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 플랫폼 젠서가 LT캐피탈로부터 전략적 투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

젠서는 건물 설비에 설치하는 센서와 수집 데이터를 취합해 통신을 하는 게이트웨이로 이뤄져 있다. 번거로운 관리 포인트를 자동화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거래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는 설명. 젠서 측은 이번 투자금을 R&D와 인력 충원, 해외 비즈니스, 국내외 마케팅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LT캐피탈 측은 “이번 투자로 파트너사인 바이낸스, 오케이엑스 등 인프라를 통해 공격적 파이프라인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일희 젠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암호화폐 시장 경쟁력 확보 기반이 될 생태계 확장과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성장성 높은 글로벌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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