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쉐어하우스 꿈둥지, ‘쉐어니도’로 서비스명 바꾼다

밀레니얼 쉐어하우스 꿈둥지를 운영하는 만인의꿈은 쉐어하우스 서비스명을 ‘쉐어니도(sharenido)’ 로 바꾸고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만인의꿈은 서울 홍대와 강남지역에서 45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새 서비스명은 내년 쉐어하우스 100개 확보를 목표로 기존 서비스명이던 꿈둥지가 가진 따뜻함과 정다운 느낌은 유지하되 밀레니얼 세대가 가진 세련됨, 높은 IT 친화력을 서비스에 녹여내고자 했다. ‘니도’는 스페인어로 ‘둥지, 보금자리’를 뜻하며 도시에서 청년이 원하는 삶을 살게 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는 것. 이는 입주자 투표에서 50% 넘는 지지율을 얻기도 했다.

김동찬 만인의꿈 대표는 “내년 국내 1위 공유 주거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향후 해외 주요 도시에 진출, 글로벌 주거 네트워크 기업으로 성장하는 목표를 달성하겠다. 멤버십에 가입한 누구나 서울에서 지내다 뉴욕과 런던니도로 편하게 오갈 수 있는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스타트업과 제휴를 맺어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비스명 변경에 맞춰 니도 파트너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는 입주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며 친구를 추천하면 수에 따라 35만 원 상당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일정은 오는 12월 31일 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쉐어니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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