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충칭에 국산 5G AR·VR 콘텐츠 테마파크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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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에 5G 기술을 이용한 국산 AR/VR 콘텐츠 테마파크 점핑토끼(TiaoYueTu)가 문을 열었다. 큐랩이 주관하고 SK브로드랜드와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 등 기업이 참여해 중국 현지에 5G AR/VR 콘텐츠 거점을 마련한 것.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5G 콘텐츠 대중소 해외 동반 진출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것이다.

점핑토끼는 400평 규모에 축구와 농구, 배구, 핸드볼, 피구 등 구기 종목 뿐 아니라 양궁과 스키, 로잉, 트램풀린 등 어트랙션을 이용한 스포츠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또 VR 우주 시뮬레이터, 한국 도자기를 실제로 빚는 과정을 체험하는 도자기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배치했다.

이상기 큐랩 대표는 “점핑토끼를 통해 국내 업체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5G AR/VR 콘텐츠를 이용한 놀이 장소를 제공하고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커리큘럼을 개설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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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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