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혁신센터 “스마트팜 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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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1월 3일 세종창업빌에서 불가리아 파낙스협회, 농업회사법인 에코그로잉, 오존에이드와 함께 세종 지역 스마트팜의 유럽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스마트팜 기업의 유럽 수출을 위해 우수 스마트팜 지역기업 발굴과 해외 바이어 제공,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홍보, 업무협력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인력 교류, 사업성과 공유와 전략적 상생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삼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세종창업빌에 입주한 에코그로잉의 인삼재배기술과 분무수경재배 장치 등을 불가리아에 수출하고 주변 국가에 국내 스마트팜 기술을 확산할 선례를 만들게 됐다는 설명이다. 또 세종창업빌 입주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유럽으로 수출하는 교두보를 삼을 계획이다. 최길성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세종창업빌에 입주한 스마트팜 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더 많은 선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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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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