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 액티비티 즐기기 좋은 신년맞이 여행지 10 공개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가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은 신년맞이 여행지 베스트10을 6일 발표했다. 해당 결과는 지난해와그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2019년 1월 와그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위 10개 여행지는 싱가포르, 타이페이, 세부, 파리, 상하이, 방콕, 코타키나발루, 제주도, 로스엔젤레스, 로마인 것으로 파악됐다. 스테디셀러 여행지로 알려진 일본과 홍콩은 각각 수출규제, 시위로 인한 여파로 이번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

10개 여행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곳은 싱가포르다.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타이페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타이페이 101 타워 전망대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타이페이가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와그 핑크 가와산 캐녀닝 &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의 인기로 세부가 차지했다.

4위를 차지한 파리는 파리 디즈니랜드와 파리 바토무슈 크루즈 및 바토 파리지앵 크루즈가 인기였다. 5위 상하이는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았다. 와그 측은 데이터 조사 결과 10개 여행지 중 가장 높은 현지 투어 판매량을 보인 세부, 방콕, 코타키나발루, 제주도, 로마가 5곳이 포함된 것이 특이점이라고 봤다.

동남아시아인 세부, 방콕, 코타키나발루는 1월에도 따뜻한 기온으로 현지 가이드가 동석한 안전한 환경에서 천혜의 자연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로마의 경우 1월이면 방학 맞이 유럽으로 떠나는 여행객이 늘어나기 때문에 유럽 필수코스인 바티칸 시국을 전문 지식을 겸비한 가이드와 방문하는 여행객 또한 증가한다는 분석이다.

와그를 운영하는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경자년이 시작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떠나는 국내 여행객을 위하여 신년맞이 여행지 BEST 10을 선정했다”며 “와그만 있다면 세계 유명 테마파크 입장권부터 현지 투어까지 한 번에 쉽고 빠르게 예약할 수 있으니 새해의 첫 해외여행을 와그와 함께 즐겁게 떠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