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당 “서비스 1년만에 수강생 5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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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당 컴퍼니는 자사 오프라인 취미 플랫폼 ‘솜씨당’이 서비스 개시 1년만에 오프라인 수강인원 5만 명, 누적 거래액 20억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솜씨당은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를 한 곳에 모은 취미 플랫폼. 전문성과 재능을 가진 작가가 클래스를 열고 수강생을 모집할 수 있다. 새 취미생활을 찾는 사람은 솜씨당 앱으로 집이나 회사 인근 클래스 정보를 확인해 수강신청을 하고 현장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지난해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5,091개 클래스를 개설, 지금까지 5만 868명 수강인원을 모았으며 수강생을 모은 작가는 3,169명으로 이들은 34만 6,687개 클래스 스케줄을 등록했다. 지난해 누적 거래액은 20억 8,000만 원이다.

이번 성과에 대해 회사측은 다양한 클래스 확보와 전국 단위 서비스 확장을 배경으로 꼽았다. 서비스 초기 요리와 수공예, 미술과 플라워를 핵심 카테고리로 정하고 서울 전 지역에서 작가 확보에 집중했다면 이후 서비스 지역을 광역시로 넓히고 카테고리는 요가, 댄스, 메이크업, 음악, 키즈로 넓혔다는 것. 작가가 양질의 클래스를 운영하는 데 집중하도록 클래스 등록부터 판매, 사후 정산까지 원클릭으로 진행하는 전용 페이지와 ERP 전용 캘린더를 언급하며 작가들이 일하기 좋은 플랫폼이란 설명도 덧붙였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는 국내 대표 오프라인 취미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고 1~2회 내외로 열리는 원데이클래스뿐 아니라 정규 클래스, 전문가 과정을 활성화하겠단 구상이다.

정명원 솜씨당컴퍼니 대표는 “활발한 여가활동과 꾸준한 학습을 통해 커리어를 관리하거나 본인에 투자하는 트렌드가 강해지면서 취미 시장이 빠르게 크고 있다. 한번 즐기는 취미가 아닌 정기 취미활동을 제공해 어제보다 나은 내 모습을 만들어주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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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진 기자
/ minhj2241@venturesquare.net

도전과 실패에 보다 관용적인 사회를 꿈꿉니다. 지속가능한 스타트업 생태계가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키워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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