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4천억 소재·부품·장비 전용 펀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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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이 1월 7일 원활한 소재·부품·장비 산업 투자 지원을 위해 소·부·장 전용 펀드 출자사업을 공고했다.

이번 펀드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 블라인드 펀드와 프로젝트 펀드로 구분해 조성한다. 블라인드 펀드는 정책출자 1,200억원을 마중물로 2,000억원 이상으로 조성할 예정. 프로젝트 펀드는 정책출자 1,000억원으로 2,000억원 이상 펀드로 조성할 방침이다. 산업은행은 블라인드 펀드의 경우 2월 안에 운용사를 선정하고 7월까지 펀드를 결성해 투자를 본격 시작하고 프로젝트 펀드는 운용사 제안 방식으로 수시 접수를 받아 개별 심사로 선정한다. 민간 출자자에게는 재정출자에서 가져가는 초과수익 20% 이내 또는 출자원금의 20% 이내 펀드손실 일부를 보전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재·부품·장비 전용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단위: 개, 억원)

구 분 정책출자자

출자총액

선정

운용사수

펀드별

최소결성금액

정책출자자

출자비율

블라인드 펀드

(일괄 공모)

1,200 2개사 1,000 60%이내
프로젝트 펀드

(수시 접수)

1,000 10개사 내외 제안금액과

출자비율 감안 결정

50%이내
합 계 2,200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우수한 소재·부품·장비 영위 기업에 충분한 규모의 모험자본을 공급해 우리 경제가 질적으로 한층 고도화되기를 희망한다”며 “그간 해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내 기업 육성을 통해 의존도를 탈피하고 핵심 소재와 부품부터 완성품까지 아우르는 제조강국 도약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bout Author

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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