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유치한 엘핀 “공공부문으로 사업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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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핀이 삼성벤처투자, 서울산업진흥원, 국내 대형 금융사 등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

엘핀은 이동통신 기지국을 활용해 조작할 수 없는 위치 인증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 핵심 원천기술 개발 사업 선정, 2019년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선정,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경진대회 우수상에 이어 서울 핀테크랩에도 입주했다.

박영경 엘핀 대표는 “GPS와 와이파이를 조작해 부당 이득을 챙기는 경우가 늘면서 해킹이 불가능한 인증 필요가 커졌다”며 “협업 문의가 늘고 금융권에 이어 교통 등 공공부문 등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 중이어서 투자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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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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