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파테라퓨틱스 “디지털 치료제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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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파테라퓨틱스가 의학계 뿐 아니라 IT 전문가와 손잡고 디지털 치료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기초의학과 중개의학, 의료 서비스, 의학 교육 전문가 외에도 게임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벤처 비즈니스 전문가의 전문성을 통해 환자에게 필요한 디지털 치료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것.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는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기기를 통해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고 전통적 치료제를 보완 혹은 대체하는 미래 헬스케어 핵심 영역. 현재 사노피와 노바티스, 존슨앤존슨메디컬 등 글로벌 의약 기업과 미국 벤처기업이 디지털 치료제 산업을 이끌고 있다. 의학박사이자 면역학자로 사노피와 존슨앤존슨메디컬에서 신약 개발 과정을 거치며 디지털 치료제 가능성을 확신한 최승은 대표가 김태우 경희대학교 동서의학과 교수, 벤처 기업가인 정주형 대표와 함께 에스알파테라퓨틱스를 설립한 이유다.

김태우 박사는 서울대와 스탠포드대학에서 화학 연구를 마치고 고령화 관련 기초·중개 연구를 진행해왔고 정주형 대표는 디지털 에이전시 이모션 창업자 출신으로 투자자로 참여했다. 그 밖에 전문위원으로는 장지웅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게임공학과 교수, 뇌질환 치료 전문가인 김광기 동국일산병원 연구부원장, 안과 전문의인 김명준 박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최승은 에스알파테라퓨틱스 대표는 “과학과 기술 발전은 사람들에게 이로워야 하며 이는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본다”며 “환자에게 빠르고 정확하며 안전한 치료를 제공할 의료민주화 관점에 동의해 모인 전문가와 함께 실생활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될 디지털 치료제 개발과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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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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