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만, 8번째 함께 만드는 화장품 선보여

뷰티 스타트업 굿즈컴퍼니가 자사의 커머스 플랫폼 우화만을 통해 수정화장패드 오후패드를 출시했다.

오후패드는 임윤선 변호사의 아이디어를 우화만 앱이 채택하면서 제품 출시로 이어진 것. 기획부터 디자인, 네이밍까지 임 변호사 의견을 반영해 만든 것으로 화장이 번지는 오후 깔끔하게 닦아내고 피부결을 정돈해 수정 확장을 가능하게 해준다. 7가지 새싹 성분함과 저자극 듀얼 시트를 갖췄고 스킨케어가 가능한 촉촉한 보습 기능을 더했다. 크기는 휴대용 포켓 사이즈다.

회사 측은 출시에 맞춰 1월 17일 16∼17시까지 1시간 동안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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