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활동 마무리, 법정협회 준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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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가 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협의체 활동을 끝내고 온라인투자연계업을 대표하는 법정협회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것.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는 지난 2018년 10월 5일 발족 1년 3개월간 활동해왔다. 이번 활동 마무리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제정 후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결정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협의회 시작부터 법 제정 이후 새로운 법정협회 설립을 염두에 뒀기 때문이다. 그간 운영위원장을 맡아온 김성준 렌딧 대표는 “이후 참여 기업은 법정협회 준비위원회와 함께 협회 준비 추진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2020년은 P2P금융 법제화 원년인 만큼 시행까지 남은 기간 중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장 건전성과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플협을 산하에 설치, 법제화 과정에 조력해온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박성호 총장은 “이번에 정부와 국회, 업계가 함께 만들어 낸 P2P 금융 법제화 과정이 앞으로 핀테크 산업은 물론 스타트업 규제 정책 전반에 롤모델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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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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