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다-스콜라스틱 “아이성향·레벨 맞춤식 영어 프로그램 출시”

자란다가 미국 유·아동 출판사 스콜라스틱(Scholastic)과 아이성향·레벨 맞춤식 영어 리딩프로그램 ‘자란다 스콜라스틱’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란다 스콜라스틱 프로그램에는 미국 스콜라스틱이 자란다를 위해 개발한 레벨 테스트가 포함돼 있다. 자란다 이용 고객이라면 가정 방문 자란다 선생님을 통해 누구든 스콜라스틱의 영어 레벨 테스트를 받아볼 수 있다. 수준별 영어 콘텐츠가 포함된 영어책 읽기 수업도 신청할 수 있다.

자란다는 기존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이 성향별 선생님 매칭에서 나아가 학습 수준에 맞는 콘텐츠 매칭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이를 통해 개인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콜라스틱은 전 세계 165개국에 도서를 유통하는 대형 출판사로,미국 11만 5,000여 국립학교 중 83%에 달하는 9만 6,000여 개 학교에서 스콜라스틱의 교재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대표 도서로는 해리포터, 매직스쿨버스, 도그맨 등이 있다.

자란다는 서울 경기 지역 4~13세 아이들을 위한 방문돌봄·학습 회사로 성향과 원하는 활동, 지역 및 시간에 맞춰 집으로 방문하는 선생님을 연결한다. 데이터 기반 매칭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맞춤화된 돌봄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부모 만족도는 95%를 기록하고 있다.

이수연 스콜라스틱 동아시아 지사장은 “자란다와의 협업을 통해 스콜라스틱만의 우수한 콘텐츠를 자란다 선생님과의 1:1 상호작용을 통해 한국의 아이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스콜라스틱 콘텐츠를 보다 즐겁고 유익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자란다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서정 자란다 대표는 “아이들에게 돌봄을 함께한 즐거운 배움을 제공하는 자란다에 있어 이미 국내 영어 교육 시장에서 인정받는 스콜라스틱의 콘텐츠는 더없이 완벽한 매칭”이라며 “앞으로 아이에게 필요한 선생님과 더불어 폭넓은 콘텐츠를 함께 매칭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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