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글로벌센터,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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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센터가 2020년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ICT 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 목표지역 특화형 70개, 해외진출 성장형 20개 등 모두 90개 기업을 선발한다. 본투글로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마감일은 목표지역 특화형 2월 14일, 해외진출 성장형 3월 6일까지다.

선정 기업에게는 본투글로벌센터 전문가를 통해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투자, 마케팅, 홍보 등 컨설팅을 상시 제공하고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내 사무공간 입주 기회도 부여한다.

목표지역 특화형 선정기업은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에 있는 70여개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관으로부터 외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PMF(Product-Market-Fit)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소통, 현지 시장에 서비스를 맞추는 노력을 통해 현지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고 제품 검증도 진행한다. 또 중동과 중남미, 아프리카 등에 있는 글로벌 기업이나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과 수요 연계형 파트너십을 통한 로드쇼, 데모데이에 참가할 기회도 주어진다.

본투글로벌센터는 해외진출 성장형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집중성장캠프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제품이나 서비스 프로토타입 혹은 베타 버전을 보유한 기업에게 해외 현지에서 조기 시장 검증을 지원한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전 세계 각국마다 고객 충성도가 높고 역량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 포진해 철옹성 같은 현지 시장에 접근하고 성공하려면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며 “현지 네트워크는 필수이며 이미 주요 국가에 양질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센터를 통한다면 보다 높은 성공률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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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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