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 개정 미뤄지면 시민안전 1년 더 방치”

“전기 자전거는 자전거도로 주행조건을 확립한 끝에 자전거도로 위를 달릴 수 있게 됐다. 전동 킥보드 역시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자전거 도로로 주행할 수 있게 된다면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사회적인 공감을 얻은 바 있다. 별다른 쟁점도 없다. 그런데 도로교통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