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법인 출범 아크데이타 “제휴 확대·해외 진출 박차”

아크데이타가 데이터뱅크시스템즈 아크 사업부에서 분사,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다.

이번 독립 법인 출범은 사업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것. 아크데이타는 이기종 데이터베이스 복제 솔루션 아크 제품군을 개발해왔다. 이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크 씨디씨 솔루션을 강화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설 법인은 지난 2월 10일 취임한 고광연, 장윤철 각 대표가 이끈다. 고광연 대표는 “이번 분사로 아크 제품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전문적인 기술력을 갖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아크데이타는 올해까지 47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협업을 통해 마케팅을 펼칠 예정. 지난해 베트남 틴반솔루션즈, 인도네시아 에퀴닉스솔루션즈와 업무협약을 맺어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해외 파트너 거점으로 해외 사업 기반을 다져 국내 DB 복제화 소프트웨어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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