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전문 기업 ‘트루윈’ 7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센서 전문 기업 트루윈이 7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트루윈은 늘어나는 적외선 열영상 센서 부품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대상자는 지성네트워크이다. 회사는 조달된 자금을 통해 본격적으로 적외선 열영상 센서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자금 일부는 만기 전 사채취득으로 활용된다.

트루윈 적외선 열영상 센서는 열영상 카메라에 삽입돼 중국 공공기관 시설 납품 업체에 공급되고 있다. 트루윈 측은 코로나 19로 인해 화상감시카메라의 설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공급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봤다. 일반 사용자가 특별한 장비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까지 개발 및 적용이 완료됐다. 중국과 국내 공공 기관이나 민간 업체, 일반 기업 등에서도 사용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트루윈 관계자는 “신규 사업을 보다 전략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투자 유치를 결정했다”며 “단계적 성장 전략에 따라 확보한 자금으로 늘어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하여 기존 자동차용뿐만 아니라 일반 산업용 센서 부품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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