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지디아 “회원사 대상 지하철 광고 할인 협약”

벤처기업협회가 지디아와 회원사 기업홍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벤처기업협회 회원사의 효과적인 기업 브랜드, 제품‧서비스를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디아는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서울지하철 1~4호선의 디지털 종합안내도 및 잠실 옥외전광판 광고비를 20% 할인 제공하기로 했다. 추후 전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종합안내도는 하루 평균 700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 1~4호선 90개 역사에 820여대가 설치돼 있다. 서울‧경기지역은 물론 지방 소재 기업의 서울지역 협력파트너 발굴 및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김진형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협약이 벤처기업들이 기업‧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디아 박영기 대표는 “지하철 광고비 할인서비스를 우선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들에게 먼저 시범 제공하고, 이후 광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벤처기업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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