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돈 “모바일 중고명품 비대면 거래↑..판매신청액 125% 증가”

중고명품 커머스 쿠돈이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거래가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쿠돈에 따르면 전월 대비 최근 한 달간 매출은 79%, 판매 신청 금액은 125% 늘었다. 온라인으로 중고명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경기 침체로 현금 확보를 위해 사치품을 중고 시장에 내놓으며 시너지를 낸 것이라는 분석이다.

쿠돈은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 하이엔드 브랜드 가방 및 시계를 취급하는 중고명품 커머스다. 2019년 12월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앱 리뉴얼과 고객 중심의 사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쿠돈은 “기존 중고명품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워져 비대면 거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쿠돈은 모든 고객의 안전을 위해 상품 위탁부터 배송까지 전 직원 모두 마스크와 장갑을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