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간호사 구독 서비스 ‘메디팔’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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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간호사 코치를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메디팔이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와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메디팔은 건강관리가 어려운 만성질환자를 위해 개인간호사를 매칭해 온라인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성질환은 발병 시 완치가 어려워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국민 3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팔은 모바일 앱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상담을 통해 일상적인 관리가 어려운 고객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메디팔 서비스에서는 고객이 기초적인 정보를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개인간호사를 배정한다. 이후 개인간호사가 정기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건강관리 기록 작성, 의료 서비스 이용 보조 등을 통해 고객의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모바일 앱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메디팔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여 올해 여름 서비스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강종일 대표는 “메디팔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만성질환자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소풍벤처스의 이학종 소풍벤처스 투자팀장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시대적 필요로 인해 증가하고 있다”며 “메디팔의 서비스는 만성질환자와 간호사를 포함하여 관련된 이해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유자인 MYSC 이사는 “메디팔은 밀착형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를 돕고 간호사에게는 대안적 일자리기회를 창출하는 플랫폼”이라며 “양쪽 모두에서 소셜임팩트를 창출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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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os3@venturesquare.net

그 누구보다 스타트업 전문가이고 싶은 스타트업 꿈나무. 캐나다 McMaster Univ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제지, 영자지를 거쳐 벤처스퀘어에서 5년째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트업을 만났을 때 가장 설렙니다. 스타트업에게 유용한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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