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 시리즈 A 투자유치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이 벤처 투자 유치와 함께 제2공장 설립 및 프랜차이즈 사업에 속도를 낸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4일 추가 벤처 투자 유치를 통해 시리즈 A를 마감했다. 이번 시리즈 A 구체적인 유치 금액과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이번 투자금을 토대로 제2공장 설립과 프랜차이즈 본사를 구축 및 전국 대형 체인점에 맥주를 유통한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지난 18일 금기현 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을 CSO(Chief Strategy Officer) 부회장으로 영입하면서 사세 확장에 빠르게 나서고 있다.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