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IR DAY ‘친환경 스타트업 7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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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지노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국내 IR DAY가 지난 24일 열렸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본 데모데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명의 투자 심사역만 온라인으로 초대되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3월에 선발되어 내년 2월까지 1년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해 사업을 진행하는 7팀은 보육기간 동안 1:1 컨설팅 및 멘토링, 사업화 지원 교육, 글로벌 진출 교육, 맞춤형 현지 전문가 자문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본 데모데이에 참여한 팀 중 2개 팀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으며, 5개 팀은 현장에서 비대면 IR을 진행했다. 이 7팀을 모두 만나보자.

▲먼저 ‘에바(EVA)’는 전기차 폐 배터리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전기차 충전 로봇을 개발하였다. 이는 주차된 전기차를 스스로 찾아가서 충전하는 자율 주행 로봇으로 에바는 2018년 삼성전자 사내벤처로 개발 후 분사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에바의 이훈 대표는 “현 고정식 충전기의 가장 큰 문제인 ‘주차면 점유’ 문제를 해결하면서 급증하는 전기차 충전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팀은 유연성을 갖춘 2차 전지를 개발하고 있는 ‘리베스트(LiBEST)’였다. 전 구간이 유연한 차세대 Flexible Li-ion 2차 전지이기 때문에 인체 착용에 최적화되었으며 현존 최고 용량을 보이고 있다. 리베스트 팀은 “현 범용 리튬 이온 2차 전지 소재와 공정을 최대한 활용해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양산화에 용이하여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2차원 확장뿐 아니라 3차원 확장이 가능한 구조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용량에 대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띵크(think)’는 기존 MRI 가격의 1/3에 불과한 소형 MRI를 개발하였다. 이는 뇌 전용 소형 MRI인 nMRI(neuro MRI)로, nMRI는 기존 MRI 대비 크기와 가격이 75% 감소하였다. 장우주 대표는 “nMRI를 통해 MRI 보급률을 증가시킬 수 있고, 이를 통해 증가하는 뇌 질환을 효과적으로 조기 진단하여 관련 의료비용 절감 및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브레인유(BrainU)’의 개발 제품은 국산 마취심도 측정기이다. 브레인유의 마취심도 측정기는 환자의 이마에 부착해 뇌파를 수집하는 센서와 뇌파 신호를 증폭하고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증폭기, 그리고 수집된 신호를 알고리즘으로 처리하고 의료진에 보여주는 모니터로 구성되어 있다. 브레인유는 세계적으로 마취 관련 의료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가격 경쟁력을 통해 사용 확대 추세로 타겟팅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다섯 번째 ‘퓨리파이테크노(PURIFY TECHNO)는 나노섬유를 연구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습도 등의 외부 환경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비정전식 필터, 고성능 필터 제품으로 공기청정기용 필터팩을 대기업에 납품함은 물론 빨아 쓸 수 있는 나노 섬유 마스크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양광훈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퓨리파이테크노의 나노섬유 마스크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파서클(ALPHA CIRCLE)’은 국내 최고 고화질 4K VR 알고리즘을 보유한 기업이다. 알파서클은 실사 VR 영상의 조악한 화질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소프트웨어적으로 8K 3D 초고화질을 구현하는 VR 영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데, 2019년 말 VR 다운로드 영상을 8K 화질로 재생하는 알파뷰(AlphaView)를 상용화하였고 현재는 동급 화질의 VR 영상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알파스트리밍의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와따(WATA)’는 하이브리드 공간 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지하 및 실내에서 정확한 위치를 제공하는 AI 클라우드 공간인식 플랫폼을 개발,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존 GPS가 닿지 않아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지하나 실내 공간에서 다양한 공간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관 및 기업들이 손쉽게 위치 정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민규 대표는 “와따의 플랫폼을 통해 병원이나 다양한 상점 등에서 방문객 출입 관리 및 통계, 이동 동선 등을 파악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노바아시아는 국내 벤처캐피탈 심사역을 대상으로 한 이번 데모데이 외에도 오는 10월 해외 투자 기관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온라인 데모데이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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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 jinjin.pink@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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