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과 협력할 때 주의할 점

  1. 첫 사이클에서 잘 하는 곳(사람)과 못 하는 곳이 갈린다. 잘 하는 곳이 어필하기 전에 못 하는 곳을 빼주어야 한다.
  2. 두번째 사이클부터 첫 사이클에서 있었던 역할 범위 논쟁이 시작된다. 사업을 멈춰 처음부터 재구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3. 정작 주도했던 나는 사라지고 구성원 가운데 한 곳이 도드라지려고 하는 정치적 움직임이 보인다. 잘 하는 이라면 맡기고 못 하는 이라면 얼른 빼내야 한다.
  4. 시작할 때의 생각과 마쳤을 때의 생각은 무조건 달라진다. 다만, 시작했을 때의 목표와 마쳤을 때의 목표는 달라지면 안 된다.
  5. 이익배분은 나중에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하는 것이다.
  6. 실패했을 때는 과감하게 서로에게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 시기가 필요하다. 감정적인 발언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7. 여럿이 역할을 나누더라도 책임까지 균등하게 나눌 수는 없다. 책임은 누군가에게 과점되어야 하며 그만큼 권한도 배정되어야 한다.
  8. 나의 영역을 벗어난 협력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되 전적으로 믿을 필요는 없다. 다만 배우고 확인하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정도면 된다.
  9. 반드시 눈으로 서로 보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가져야 한다.
  10. 일을 시작할 때 쿨하게 헤어질 수 있는 동거 시기를 정해야 한다. 서로 질질 끌리지 않도록 3개월 정도가 적당하다.
  11. 자꾸 많이 시도해야 는다. 처음 몇 번 해보고 그것으로 경험했다고 말하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
  12. 파레토 법칙을 이해하자. 어디나 프리라이더가 있다. 너무 많으면 문제지만 적당선이라면 다음 번 협력 때 역할을 재배정하면 의외의 성과가 있을 수 있다.

창의적인 발상은 전혀 다른 사고와 지식을 가진 사람들과 대면하는 것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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