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AI와 함께 미래 시대를 그리다! Edge Computing 개발 기술의 ‘셀플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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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시(Gold Rush)를 아시지요? 19세기 미국에서 금광이 발견된 지역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었던 현상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이때 이미 큰 규모의 자본력을 가지고 금광을 캐던 사람들 말고도, 떼 돈을 번 사람들이 있지요? 그렇습니다. 바로 금광 옆에서 광부들을 위해 텐트 천으로 튼튼하고 질긴 청바지를 만들어 냈던 리바이스나 곡괭이를 팔던 이들 같은 사람들이었지요. 셀플러스코리아는 우선 ‘자율주행’ 분야에서 이렇게 ‘리바이스’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회사의 정체성과 비전을 한 번에 설명한 사진 속 인물은 바로 셀플러스코리아의 김정삼 대표.

김 대표의 셀플러스코리아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자율주행 AI 알고리즘 및 양산센서의 개발, 검증, 데이터취득용 Edge Computing을 개발하고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Edge Computing이란 쉽게 말하자면 거대 규모의 클라우드가 아닌 가장 끝단에서 개별 디바이스와 직접적인 처리를 하는 컴퓨팅을 말하는데, 김정삼 대표는 이 Edge Computing을 4차 산업으로 가는 데 반드시 핵심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많은 회사들이 창업을 했는데, 대부분 AI 알고리즘 및 AI 데이터 가공 쪽을 이루어지는 양상을 보았습니다. 저는 AI 알고리즘 및 데이터 가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AI 데이터 취득 분야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쪽 분야에 창업이 드물다고 판단해 소프트웨어, 펌웨어, 그리고 센서 데이터 취득 하드웨어까지 포함하는 사업을 해보자는 결심으로 창업을 하게 됐습니다.”

현재 셀플러스코리아는 자율주행차량 분야에 특화해서 엣지 컴퓨팅을 개발하고 있고, 진입이 어렵고 부가가치가 큰 자율주행 대기업에 이러한 엣지 컴퓨팅을 납품하고 있다. 사측에 따르면 창업 약 6개월 후부터 곧바로 매출을 발생시키면서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매년 약 2배씩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셀플러스코리아는 내부 인력에 소프트웨어, 펌웨어 그리고 하드웨어 알고리즘 개발을 모두 담당할 수 있는 개발자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김정삼 대표에 따르면 국내 회사 중 소프트웨어, 펌웨어, 하드웨어 개발을 모두 인하우스(In-house)로 커버할 수 있으면서 자율주행용 엣지 컴퓨팅 개발에 특화되어 있는 기업은 현재 셀플러스코리아가 유일하다고.

또한 자율주행 분야 및 자율주행차량 특성상 엣지 컴퓨팅 디바이스에 있어서 실수 및 오차가 있어서는 안 된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셀플러스코리아는 차량용 데이터 고속 인터페이스 개발 및 저장 기술, 특히 이종/단종 센서의 데이터 동기화를 가지고 독자적으로 동작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엣지 컴퓨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센서들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여 취득이 가능하다고 한다.

창업 시 모델로 삼았던 독일의 관련 대기업들과도 차별점을 두었다는 셀플러스코리아. 막연히 오랜 역사를 가진 거대한 규모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해서 이기겠다는 생각보다, 덩치가 커서 커스터마이즈가 어렵다는 그들의 특성을 파악한 셀플러스코리아는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엣지 컴퓨팅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경량화 및 소형화된 제품, A/S 유지보수에 있어서도 비용이 낮고 대응이 빠르다는 점 등으로 셀플러스코리아 만의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다.

 

 

셀플러스코리아의 성장의 맥락에는 대기업과의 협업 역시 빼놓을 수 없다는 김정삼 대표.

“셀플러스코리아는 SKT 5GX Accelerator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스타트업으로서 SKT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KT와 Lidar 기반의 CCTV 개발을 위한 엣지 컴퓨팅 개발과 관련하여 협의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쪽의 데이터 검증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협업 모델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김정삼 대표는 향후 셀플러스코리아의 기술을 보다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키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저희의 기술은 4차 산업 시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뛰어난 저희 개발자들과 멤버들의 손을 잡고 현재 자율주행용으로 훌륭하게 특화되어 있는 셀플러스코리아의 엣지 컴퓨팅과 관련 기술을 통신사 Connected Car, 보안 CCTV, 드론, 스마트팩토리 그리고 AI 알고리즘 검증 등 타 산업에까지 확장하며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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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in.pink@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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