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 스튜디오 글랜스TV, 라이프스타일판 넷플릭스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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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곳에서, 수많은 방식으로, 정말 수많은 영상을 접하며 살아간다.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영상과 방송 콘텐츠는 불과 10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졌다.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OTT(Over the Top)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개념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 소개할 ‘글랜스TV’는 이렇게 새로운 영상과 방송의 길을 열어 가고 있는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Asia No.1 MCN Studio”

글랜스TV의 박성조 대표는 자신감 넘치는 간결한 한 마디로 회사를 소개했다. Multi-Channel Network, 다중 채널 네트워크라는 뜻의 MCN은 보편적으로는 유튜브라는 OTT에서 활동을 하는 유튜버(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를 위한 기획사를 말하는데, 대부분의 MCN 회사들이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중심의 양적 채널 비즈니스에 집중하는데 비해, 글랜스TV는 자체 동영상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와 함께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스타일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콘텐츠 IP 중심의 질적 채널 비즈니스를 추구한다.

 

 

최근 대중들에게 있어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1인 미디어의 인기와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커져 감에 따라 이러한 MCN 회사들의 성장세 역시 두드러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 속에서 글랜스TV는 자체 콘텐츠 및 채널 경쟁력 강화와 미디어로서의 브랜딩을 위해, 국내/외 OTT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비즈니스 모델과 또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글랜스TV는 MCN 스튜디오라고 하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OTT 기반의 새로운 방송사업자’를 추구합니다. 라이프스타일 방송채널 사업자의 측면과 프리미엄급 디지털 매거진의 측면을 결합하여, 고객의 일상에 있는 모바일, TV, 디지털 사이니지 등 상황에 맞는 디바이스를 클라우드와 데이터로 매끄럽게 연결하는 글랜스TV만의 OTT 미디어 생태계를 꿈꾸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뷰티를 든다면, 글랜스TV의 뷰티 콘텐츠는 유튜브와 네이버 등의 모바일 OTT 외에도, 가정의 TV와 헤어살롱 또는 뷰티 편집샵 디스플레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글랜스TV의 자체 제작 콘텐츠 외에 브랜디드 콘텐츠, TVCF, 광고, 라이브 커머스 등을 편성하여 제공함으로써, 뷰티 콘텐츠를 소비하는 고객에게 일관적인 콘텐츠 경험 및 브랜드 경험, 더 나아가 구매전환까지 연결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고객의 일상을 잘 관찰하고 관련 산업과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고려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콘텐츠 비즈니스라는 게 희소성 기반이기에, 콘텐츠를 시청하는 시간, 장소, 상황에 따라서 콘텐츠의 가치가 다르게 됩니다. 영화를 극장에서 보느냐 스마트폰으로 보느냐, 또 집에서 편하게 보느냐에 따라 영화가 주는 효용의 가치가 달라지겠죠. 그래서 글랜스TV도 지속가능한 콘텐츠 비즈니스를 하기 위하여, 우리가 공들여 만든 콘텐츠가 더욱 가치를 인정받는 고객접점. POC(Point of Contact)을 찾아, 우리의 고객으로 연결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모든 기업의 마케팅이거든요.”

 

글랜스TV는 이런 관점에서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채널 운영을 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자체 OTT 서비스까지 꾸준하게 진행 중이다. 지난 2017년 브릿지(VRDIGE)라는 자체 온/오프라인 통합 동영상 서비스를 선보인 후, GS네오텍 등의 검증된 통신 인프라 사업자와 함께 전국의 약 500여 카페 및 헤어살롱 등 리테일 기반 OTT를 확장 중에 있다. 또, 사업의 확장을 위해 우수한 파트너와 협업 중이다.

박성조 대표는 다양한 협력의 일환으로 SK를 언급했다.

“글랜스TV는 현재 리테일 등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동영상 및 라이브 커머스 등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SKT의 5G 인프라 및 SKT가 보유한 리테일, 고객 DATA를 연계하여 새로운 플랫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리테일의 라이브 커머스 수요가 있기에 이런 부분도 이후 협력하고자 합니다. 글랜스TV는 SKT와 함께 집과 매장 등 고객의 일상에 함께 머무는 라이프스타일 OTT를 잘 키워가겠습니다.”

글랜스TV의 향후 비전을 묻는 질문에는 “라이프스타일판 넷플릭스”라는 간결하고도 명료한 대답을 내놓았다. 영화, 드라마 등 핫콘텐츠를 기반으로 크게 성장한 넷플릭스라는 글로벌 OTT가 있다면, 소비자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OTT를 통해서 소비자의 삶의 가치를 더하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 ‘라이프스타일 OTT, 라이프스타일 MCN 스튜디오”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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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in.pink@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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