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다, 아이들 위한 ‘일대일 마인드 케어 서비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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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 돌봄·교육 솔루션 자란다(대표 장서정)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아이들의 정서 회복을 돕는 ‘일대일 마인드 케어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초, 자란다가 4-13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아이 생활 및 정서 변화’에 대해 자체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체 242명의 응답자 중 85.1%가 아이의 생활 패턴이 변했으며, 96.3%가 코로나19에 아이들이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주요 증상으로는 ▲무기력증으로 학습 의욕 저하(54.9%), ▲피로감으로 활력 상실(24%), ▲불안으로 예민해짐(17.2%) 순으로 나타났다.

‘일대일 마인드 케어’ 서비스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성인에 비해 자신의 정서 상태를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마음을 확인하고 회복을 돕기 위해 준비 됐다. 이 서비스는 크게 ‘아이 성향 검사’와 ‘미술심리 클래스’로 구분되어 입체적인 시각에서 맞춤 양육법과 학습 스타일을 제안하는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아이 성향 검사’는 2017년 육아전문기업 그로잉맘과 자체개발하여 22만건의 방문기록 데이터를 통한 테스트를 거쳐 도입한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이는 대화, 관계, 학습, 생활 등 4가지 주제별 문항으로 구성되어 아이의 대표적 성향과 12가지 행동 특성을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맞춤 학습 스타일을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술심리 클래스’는 미술 치료 분야 선구자로 잘 알려진 ‘이디스 크레이머(Edith Kramer)’가 고안한 작업 방식에 따라 미술심리 교사가 집으로 방문해 진행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미술심리교사 전문양성기관 ‘마음엔아트’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마련됐다.

특히, 2시간에 걸쳐 물감, 점토 등 다양한 미술 재료를 가지고 3가지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의 심리 상태를 들여다보며 맞춤 양육법까지 제안한다.

자란다 장서정 대표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가 일상이 된지 1년이 된 시점에서 아이들에게 불안, 우울, 무기력 같은 ‘코로나 블루’ 증상이 없는지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며 “자란다가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란다는 지난해 10만명의 부모가 가입하고 6만명의 교사가 등록되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배이상 성장세를 이어가며 자녀 돌봄과 교육을 한번에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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