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전용 커머스 솔루션 ‘셀러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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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대표 오하영)이 기업용 커머스 솔루션 서비스 ‘셀러밀(Sellermill)’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셀러밀은 커머스 시장 진출을 원하는 콘텐츠 기반 사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몰 개설부터 상품 소싱, 주문, 물류배송, CS, 재고관리 등 사업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커머스 사업 운영 경험이 없는 기업들도 쉽고 편하게 커머스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비용 부담 없이 보유 트래픽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플랫폼 제공에 초점을 둔 기존 이커머스 서비스와는 달리, 셀러밀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판매 및 운영관리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과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로써 판매자는 상품 소싱이나 재고관리에 대한 걱정 없이 마케팅에만 집중할 수 있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높은 운영 편의성과 판매 자율성도 셀러밀 서비스의 또 다른 차별점이라고 전했다. 판매자는 셀러밀에서 보유하고 있는 3,500여 개의 아이디어 상품 중 자사의 커머스몰 컨셉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으며, 매달 셀러밀에서 제공하는 신규 상품 외에 판매자가 직접 소싱한 제품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셀러밀과의 협의를 통한 자체 브랜드(PB) 상품 제작, 판매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5월부터 진행된 시범 서비스를 통해 뛰어난 사업성을 인정받은 셀러밀은 공식 출시 전부터 많은 기업의 주목을 받아왔다. 셀러밀은 시범 운영 6개월만에 누적거래액 30억 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국내 주요 커뮤니티 및 포털사이트 업체를 포함한 20여 개 이상의 기업들이 셀러밀 서비스를 통해 커머스몰을 운영하고 있다.

패스트뷰는 올 하반기 내 셀러밀을 플랫폼 서비스로 확장, 한층 더 편리하고 완성도 높은 커머스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이며 커머스 사업 분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패스트뷰 오하영 대표는 “이번 셀러밀 서비스 출시로 그동안 콘텐츠 제작 및 유통에 집중했던 패스트뷰의 사업방향성이 커머스 사업, 나아가 플랫폼 기술 기반의 콘텐츠 커머스 사업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면서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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