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만 온라인 창업 이끈 네이버의 ‘SME 케어’ 판 키운다

네이버(주)(대표이사 한성숙)는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올해 첫 <네이버 밋업>에서, 기술로 SME와 창작자의 성공을 꽃피우는 <프로젝트 꽃>의 5년 성과와 함께 향후 방향성을 소개했다. 한 대표는, “2016년 4월, 네이버의 첨단 기술을 S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