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 시뮬레이션 교육 스타트업 뉴베이스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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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이하 DHP)는 뉴베이스(대표이사 박선영)에 투자와 엑셀러레이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뉴베이스는 가상 환자 에이전트를 활용한 메디컬 트레이닝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의료 현장에서 수련의나 신입 간호사의 숙련도 향상을 위한 교육의 양과 질이 부족하다는 것은 오랫동안 지적되어온 문제이다. 특히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직접 환자를 마주하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면서, 의료 현장에서는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신규 의료진들의 실습 기회 부족은 결국 환자의 안전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뉴베이스는 이러한 의료 교육 격차 및 환자 안전의 문제를 AR/VR 기술에 기반하여 해결하려는 스타트업이다. 뉴베이스는 실제 환자의 증상과 반응 데이터를 3D로 변환해주는 가상 환자 에이전트를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VR/AR기반의 메디컬 시뮬레이션 솔루션, 뷰라보를 론칭했다. 뷰라보를 통해 신규 의료진들은 실제 환자 진료를 시작하기 전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경계 사정, 재난 중증도 분류, 투약 시뮬레이션, 개인 보호구 착탈의 등 의료 현장에서 필수적인 트레이닝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시뮬레이션 기반 훈련을 통해 환자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도 향상되며, 더 나아가 의료 자원의 소모 없이 무제한 반복 실습도 가능하다.

뉴베이스의 솔루션은 의료 교육에 가장 적합한 시뮬레이션-문제 기반 학습(Simulation-PBL) 방식으로 구성된다. 간호 학생과 구급대원 대상 비대면 교육에서 99.7%의 높은 학습 만족도를 보였으며, 사용자 중 83.3%가 지인에게 추천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지금까지 뉴베이스의 솔루션은 국립중앙의료원, 적십자병원 등 공공분야 의료 교육에 활발히 도입되었다. 향후 간호 교육 컨텐츠를 대폭 확충하여 글로벌 간호 교육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메타버스 공간에 간호 교육, 임상병리, 약사, 조산사, 어린이 의료 교육 등을 아우르는 버추얼 메디컬 캠퍼스를 구축하는 비전도 가지고 있다.

DHP는 뉴베이스에 투자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 최윤섭 대표를 비롯하여, 내과전문의 김준환 파트너, UX 전문가 장진규 파트너, IT융합전문가 정지훈 파트너 등이 전담하여 뉴베이스가 의료 교육 분야의 혁신을 이뤄내고, 의료 현장에 도입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뉴베이스 박선영 대표는 “이번 DHP의 투자를 통해, 메디컬 시뮬레이션 콘텐츠 고도화와 판로 개척에 도움을 받아 모든 국가의 의료진들에게 지속 가능한 실습 환경을 제공하겠다” 하며 포부를 밝혔다.

DHP의 김준환 파트너는 “뉴베이스의 솔루션은 현재 의료 실습 현장에서 절감하고 있는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서비스”라며, “DHP의 의료 전문성과 병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뉴베이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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