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콤 새 사명 ‘COGNET9’, “AI 매니지드 전문 기업 도약”

아주그룹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 엠티콤(MTcom, 대표 허훈)이 3월 15일 회사 방향성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사명 ‘COGNET9(코그넷나인)’과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COGNET9은 △인식에서 인지로, 디지털로 세계를 잇는다는 뜻의 ‘Cognition’ △하이퍼 커넥티드 시대의 더 많은 가능성을 잇는다는 의미의 ‘Network’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준비부터 구현·운영까지 AI를 위한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책임지는 완전을 뜻하는 ‘Nine’을 조합한 이름이다.

COGNET9의 새로운 사명과 CI는 기업이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모든 여정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회사 방향성과 정체성을 담고 있다.

COGNET9은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AI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으로, 인공지능 적용 비즈니스 케이스 선정부터 학습 데이터 준비, 인공지능 솔루션 선정 및 개발, 지속적인 학습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AI Garag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의 비즈니스 시나리오가 인공지능을 통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볼 수 있도록 제시하며(envisioning), 국내외 여러 인공지능 솔루션 회사와 협력해 고객에게 맞춤형 인공지능 포트폴리오 기반의 개발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COGNET9 한선호 COO는 “엠티콤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산업 트렌드에 맞춰 인공지능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서 여러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며 “이젠 엠티콤이 축적해온 기술력을 발판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을 넘어, 멀티 인공지능 환경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 인공지능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COGNET9으로 도약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사명으로 진행하는 첫 공식 행사는 3월 24일~26일까지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이다.

COGNET9은 행사에서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솔루션 ‘데이터고블린’을 소개하면서 4월 16일 신청이 마감되는 2021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수요 기업 모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네이버·IBM Watson·Google 등 멀티 인공지능 솔루션 △보이스봇과 심의를 위한 서비스에 강점을 둔 솔루션의 기획·구축·운영 및 관리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영역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한선호 COO는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를 기점으로, 국내외 인공지능 시장에서 인공지능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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