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블루칩 미술품거래 플랫폼 ‘테사’에 투자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누구나 블루칩 미술품을 사고 팔 수 있는 미술품 거래 플랫폼 ‘테사’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루칩 미술품이란 연간 재거래 횟수가 꾸준히 높고, 널리 인정 받는 작가의 미술품으로, 거래내역이 많아 시세변동추이를 확인할 수 있고, 가격 유동성이 높은 작가의 작품을 말한다.

‘테사’는 민법상 공유개념을 활용하여 미술의 분할 소유권을 공모하고, 사용자들은 분할된 미술품의 소유권을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미술품 경매 데이터 기반으로 유사작품의 연평균 가치 상승률, 해당 작가 역대 최고 경매가, 연간 재거래 횟수 등 공모된 작품의 가치 지표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쉽고 합리적으로 투자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공모가 완료된 작품은 실물 작품 매각 이전에도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개인간 분할소유권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지원한다.

테사 김형준 대표는 “㈜테사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양질의 미술품을 수급하고,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테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자 CNT테크(씨엔티테크)는 지난해 1년간 78건의 투자를 집행하며 국내 액셀러레이터 연간 최다 투자기록을 달성해 그 성과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지난해 12월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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