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근로계약 ‘자버’,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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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전자근로계약 서비스를 운영하는 ‘자버’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트롱벤처스가 리드했으며, 하나은행과 (재)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신규 투자자로 함께 참여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삼성전자 IT 솔루션 사업부 출신 이동욱 대표가 2017년에 설립한 자버는 정규직, 프리랜서, 일용직 파트타이머 등 다양한 직군의 전자인사 계약서를 작성하고 근로자로부터 전자서명을 받을 수 있는 전자계약 기반 인사관리 서비스다. 계약 시 입력된 근로자의 신상 정보를 바탕으로 각종 인사관리 증명서와 동의서, 인사서식 등을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사업 초기에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7년 프라이머 배치팀에 선정되어 시드 투자를 받기도 했다.

직원수 30인 미만의 HR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소기업 뿐만 아니라 당근마켓, 브랜디, 집토스 등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그리고 국민은행,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등의 대기업, 공기업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해 나가며 가입된 전체 고객사 수 20,000개를 넘어섰다. 또한, 18년도 대비 11배의 매출성장을 이뤄내며 연매출 4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스트롱벤처스 배기홍 대표는 “중소기업의 경우 인사관리를 체계없이 수작업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결국엔 회사에게는 더 많은 비용발생과 비효율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인사관리가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기업의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는게 어렵기 때문인데, 자버는 이런 프로세스를 SaaS 기반의 솔루션으로 잘 만들어서 제공하고 있다. 결국, 인사 담당자가 퇴사해도 사업에 타격을 입지 않아야 하는데, 자버가 정확하게 이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자버 이동욱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직원들이 퇴사 후에도 손쉽게 자신의 경력증명서, 퇴사확인서, 원천소득증명서 등을 손쉽게 요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회사와 관련된 파트너사와 주주 등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계약서까지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에 출시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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