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체인 플랫폼 ‘오르빗 체인’,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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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기반을 둔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 펀드 제네시스 블록 벤쳐스 (Genesis Block Ventures, GBV)는  국내 블록체인 기술회사 오지스 (대표 박태규)가 개발한 크로스체인 플랫폼 오르빗 체인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르빗 체인은 다양한 체인 기반의 자산을 연계/보관/이전하는 크로스체인 플랫폼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클레이튼, 아이콘, 리플 등에 대한 이종체인간 연결을 지원 중이다.

제네시스 블록 벤쳐스는 오르빗 체인에 대한 투자는 물론 블록체인을 통한 미래 기술을 발전시킨다는 미션의 실현을 위해 오르빗 체인의 IBC (Inter Blockchain Communication)  밸리데이터로 참여하며, 핵심 파트너로서 오르빗 체인의 글로벌 진출과 생태계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사측에 따르면 오르빗 체인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 된 탈중앙화 기반 이종체인 연계 기술을 개발하여 그동안 독립적으로 생태계를 구성해온 퍼블릭 체인들 간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오르빗 체인은 또한  위임지분증명 (Delegated Proof-of-Stake, DPoS)기반의 합의 알고리즘을 채택하여 빠른 블록 생성을 보장하면서도 빠르고 안전한 완결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장점으로 오르빗 체인은 모든 종류의 블록체인 자산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형태로 전송될 수 있도록 혁신을 더하고 있다. 현재 오르빗 체인에는 8개 이상의 체인아 연동되었으며,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트론, 클레이튼 등과 같은 블록체인 산업을 대표하는 체인들로 구성되었다. 여러 다양한 블록체인들로 구성된 인터체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오르빗 체인은 이종체인 간 안정자산의 교환 서비스까지 곧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르빗 체인은 최근 오르빗 브릿지라는 이종체인 연계 프로토콜을 출시하여 상당한 기술적 진전과 사용성을 인정받았다. 출시 6개월 만에 오르빗 브릿지를 통해 이종체인으로 연계된 자산 규모는 한화 약 4조원을 돌파했다.

오르빗 체인 팀이 개발한 ‘탈중앙화 금융 (Decenetralized Finance, DeFi) 프로토콜’ 도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클레이튼 블록체인 상에 구축된 최초의 자동화 마켓메이커 기반의 클레이스왑 프로토콜은 한화 약 2조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로 그 잠재력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클레이스왑은 오르빗 체인의 인터체인 기술을 통해 클레이튼 생태계로 들어온 이더리움 기반의 자산들을 함께 지원하여 클레이튼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낮은 유동성 문제도 함께 해결하고 있다.

제네시스 블록 벤쳐스와 오르빗 체인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단절된 생태계를 연결한다는 공통적인 비전을 공유하며,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술적 문제들까지 함께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제네시스 블록 벤쳐스는 이번 협력에 대해 “시장을 기술적으로 선도하는 오르빗 체인의 새로운 검증인으로 참여하여 생태계에 기여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오르빗 체인이 한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지스의 박태규 대표는 “글로벌 펀드인 제네시스 블록 벤처스를 통한 투자를 유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투자와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크로스체인 플랫폼 오르빗 체인의 생태계를 전세계로 확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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