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AI 데이터 기업 ‘인피닉’,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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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분야 인공지능 데이터 전문기업 ㈜인피닉이 총 11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금번 투자에는 스틱벤처스, DSC 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스틱벤처스 탁현철 상무는 “자율주행과 관련된 인공지능데이터 분야에 대한 기술역량, 전문성, 고객 네트워크 및 해외진출 등의 방향성에 대해 확신을 갖고 투자하게 됐다”며 “인피닉의 앞으로의 성과와 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높은 점수를 줬다”고 전했다.

인피닉은 투자금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데이터 분야 기술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솔루션인 콜렉테라(Collectera)는 Lidar, Radar, Camera 등으로 입력된 정보를 자동으로 분류, 비식별 처리 등을 수행함으로써 기존 수동으로 하던 작업에 비해 백 배 이상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투자금을 기반으로 해당 기술의 고도화에 나선 인피닉은 전 세계 자율주행 기업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마이크라우드(mycrowd.ai)의 세계화와 해외법인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마이크라우드는 2020년 9월 런칭한 인공지능 데이터의 수집 및 가공을 위한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으로, 서비스 런칭 6개월만에 누적 1억개 이상의 객체처리를 수행했다. 매직핏/매직핀 등 어노테이션 작업을 자동화해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여준다.

또한 AI와 데이터 분야 40여 명의 R&D 연구인력을 통해 자율주행 및 AI 데이터 분야의 미래기술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분야의 비전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무인상점 솔루션인 앙꼬(Ancco)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정식 무인 매장은 연내 오픈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 인피닉은 2020년초 CES 참가를 기점으로 세계시장에 꾸준히 모습을 선보였으며, 올해에도 온라인으로 개최된 CES와 하노버 전시회에 참여했다. 2020년 말에 설립된 유럽법인은 전원 유럽 현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영진 외에도 현 볼보의 사외이사가 직접 참여하여 유럽 완성차 업체 공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작년 말 선행검증 프로젝트를 마친 고객도 있어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첫 수주계약은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다양한 지역에서의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피닉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 성공을 기반으로 자율주행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며 “이번 투자에 참여한 한국투자증권을 지난 1월에 주간사로 선정, 상장을 위한 절차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인피닉은 2005년 설립된 자율주행분야 인공지능 데이터 전문기업이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퀄컴, 삼성전자, LG전자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여 데이터 및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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