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에 ‘웰니스’를 가져다주는 곳, 웰리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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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디지털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요가와 명상 등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활동도 이제는 비대면으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배재호 대표는 ‘웰리루틴’이 제공하는 비대면 요가 서비스가 단순히 기존의 요가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닌 더욱 고차원의 새로운 의미라고 말한다. 비대면 요가 서비스로 시작해 사람들의 일상에 ‘웰니스(wellness)’를 가져다주는 곳으로 자리잡겠다는 웰리루틴. 배재호 대표를 비롯한 웰리루틴의 멤버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곳에 모였고, 어떤 의미로 사람들에게 스며들고자 하고 있는 것일까?

 

[‘잘 알아서’가 아니라 ‘필요해서’!]

일반적으로 이미 오프라인에서 널리 소비되고 있는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가져올 때에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온라인 서비스는 오프라인 서비스를 대체하는 형태를 띈다.

비대면 요가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웰리루틴의 배재호 대표와 김찬현 COO, 그리고 모든 멤버들은, 그러나, 전부 ‘요가 비전문가’다. 대신 그들은 ‘일상에서 진심으로 요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다.

 

 

“저는 꾸준히 스타트업 생태계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정신적, 신체적인 번아웃이 주기적으로 왔었습니다. 그 안에서 ‘자극적인 스트레스 해소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휴식’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몰입형’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것이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SC 비영리 단체 활동가였던 김찬현 COO를 비롯, 웰리루틴의 멤버들이 이러한 부분에 공감과 동의를 표했고, 사람들이 자신의 업무와 일상을 건강하게 이어나가도록 만들어주는 필수적인 힘을 가져다주자는 웰리루틴의 방향에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배재호 대표는 “우리는 웰니스 전문가라기 보다는 진심으로 웰니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고, 따라서 저희의 서비스를 소비하시는 분들보다 한 발짝 씩 더 나아가 미리 경험하고 배워서 이를 저희의 고객들께 더 쉽고 효과적으로, 잘 전달해드리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했다.

 

[비대면 요가, 비대면 웰니스의 새로운 가치]

웰리루틴은 “저희의 비대면 요가는 대면의 대체가 아닌 이것이 ‘최적’이라고 생각해서 탄생한 것”이라고 말한다.

웰리루틴의 비대면 요가는 우선 (1)보다 일상적으로,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았던 오프라인과는 달리 훨씬 좋아진 접근성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요가를 시작하거나, 일상에서 편하게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집을 나서 요가원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박지선 CBO는 “저희 서비스를 쓰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인터뷰를 했던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지방에 거주하고 계시는 젊은 분들의 참여와 호응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방 발령 등 다양한 이유로 지방에 거주하시면서 웰니스에 대한 그들의 소비 욕구를 만족시켜줄 만한 오프라인 인프라가 매우 부족했고, 저희가 그것을 충족시켜 드렸던 것이지요”라며 “이뿐 아니라 호주, 싱가포르, 독일, 일본에 계시는 한국 분들도 저희의 서비스를 애용하고 계셨습니다. ‘왜’ 쓰시는 지를 여쭤보았을 때, ‘한국식 웰니스’가 그리웠다고 말씀하시더군요”라고 설명했다.

웰리루틴은 또한 (2)온라인에 최적화된 새로운 교수법을 도입·활용하면서 교수자(요가 전문가)와 수강자(고객)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었다.

웰리루틴의 비대면 요가 영상은 일반적인 인터넷 강의의 화면과는 매우 다르다. 정면 한 화면으로 요가 선생님이 자세를 직접 보여주는 일반적인 강의와 100% 달랐다. 우선 요가 선생님은 직접 자세를 잡지 않았다.

 

 

“강사님이 직접 자세를 잡다보면 수강생 한 분 한 분을 눈으로 세심하게 체크하는 것을 놓치게 됩니다. 강사님이 자세를 잡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수강생이 바르게 자세를 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저희는 강사님이 수강생에게 집중해서 언어로 자세히 코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신 시범 자세는 화면으로 제공되는데, 여기서도 웰리루틴만의 차별점이 돋보인다. 웰리루틴은 정면, 측면, 확대, 그리고 항공뷰(위에서 아래를 향해 촬영하는 것)까지 다양한 화면을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오프라인 요가원에서 앞사람의 뒷모습, 요가 선생님의 앞모습만 멀리서 볼 수 있었던 것에 비해 훨씬 쉽게 자세를 할 수 있고, 요가를 배울 수 있어 효과가 더 좋은 것 같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웰리루틴은 2021년 2월 기준 69.8%의 높은 재결제율, 평균 4개월 이상의 장기간 수강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상에 ‘웰니스’를 가져다주는 곳, 웰리루틴]

웰리루틴은 지난 해 말부터 위워크, 토스, 아모레퍼시픽, GS SHOP 등 기업 내에 사내 복지 서비스를 공급 중인데, 웰리 요가 및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제안, 서비스하고 있다.

웰리루틴은 향후 비대면 요가 코칭 서비스를 넘어 다도, 명상, 서핑 등 사람들의 일상에 웰니스를 가져다주는 다양한 활동들로 뻗어나가겠다고 그 비전을 밝혔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매우 중요한 서핑의 지상훈련은 저희를 통해 비대면으로 쉽게 하고, 이후 본격적인 오프라인 서핑과 연계하는 것입니다.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부담없이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를 적극 활용하여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자신의 일상에 ‘웰니스’를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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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in.pink@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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