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조기 진단 베르티스, 투자 유치

New ICT와 결합된 디지털 헬스케어가 미래 유망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SKT와 SK ICT 패밀리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 투자협력을 강화하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과 SK플래닛(대표이사 이한상)이 유방암 조기 진단 기술을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