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앱 ‘코끼리’, 8억 투자 유치

명상앱 ‘코끼리’를 운영사인 마음수업(대표 다니엘튜더)이 8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Pre-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멘탈헬스케어 시장에서 모바일을 통한 언택트 명상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 점이 이번 투자 진행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