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코드브릭’,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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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전자상거래 솔루션 서비스 ‘토코톡’을 운영하는 (주)코드브릭(대표 방경민)이 총 미화 1200만불(한화 132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에는 기존 주주인 알토스벤처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펄어비스캐피탈,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SBI인베스트먼트와 싱가폴 소재의 가디언펀드와 더웰스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코드브릭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서비스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구매, 결제, 배송, 서비스까지 상거래의 모든 과정을 연결하는 체인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코드브릭은 EA 아시아 개발 총괄 출신의 윤세훈 CTO를 영입했으며 한국과 현지에서 개발, PM 등 여러 분야의 인재 영입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토코톡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 등 소셜미디어(SNS)에 특화된 원스톱 커머스 플랫폼이다. 구매자에게는 상품 검색부터 결제, 배송, 구매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판매자에게는 SNS 커머스에 특화된 고객 및 상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토코톡은 서비스 3년만에 누적 판매자 수 50만명을 돌파하며 올들어 월 700만불의 거래액을 기록 하는 등 순항 중이다. 2018년 3월 출시해 최근 1년간 누적 5000만불 상당이 주문 거래됐으며 사용자수, 주문액, 방문자 수 등 매년 4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인도네시아에서도 오프라인 중심의 기업이 온라인 커머스를 구축하는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추세로 올해 1억불 거래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드브릭의 방경민 대표는 “판매자를 위한 편의기능 강화를 통해 1년 내 월거래 300억원을 달성해 인도네시아의 소셜커머스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겠다”며 “기술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태국에도 서비스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남아 지역은 인터넷 대중화가 모바일로 이루어진 시장으로 인도네시아 전체 인구 2억 7000만명 중 절반가량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SNS를 통한 거래가 전체 전자상거래의 65%에 육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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