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콘텐츠 추천 ‘데이블’, 아시아 진출 순항

개인화 콘텐츠 추천 플랫폼 데이블(공동대표 이채현, 백승국)이 아시아 마켓 진출을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28일 데이블은 홍콩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지 법인(Dable Hong Kong Limited)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데이블은 올 초 홍콩 진출을 위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