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여성 6인 인터뷰집,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 펀딩 2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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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국내 최대 여성 중심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여일삶(스타트업 여성의 일과 삶, 이하 스여일삶)’이 직무·직종·국경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스타트업 여성 6인과의 인터뷰를 담은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를 텀블벅에 공개했다. 스여일삶은 2017년 페이스북 커뮤니티로 스타트업 여성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약 6,000명의 멤버가 있다.

펀딩 시작 3일 만에 목표금액의 100%를, 2주 만에 200%를 돌파하였으며, 오는 8월 16일에 인터뷰집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집 프로젝트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다양한 경험담을 소개하기 위한 위한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총 6명의 이야기가 3개 챕터로 실릴 예정이다.

Chapter 1은 ‘스타트업 주니어가 닮고 싶은 언니들’, Chapter 2는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물 만난 물고기’ Chapter 3는 ‘경계를 넘는 사람들’이다.

인터뷰 주인공으로는 인류학을 전공했지만 개발자로 커리어를 전환한 홍지수 님, ‘한달어스’ 공동창업자이자 디자이너 이진선 님, 현대카드 – 삼성카드 등을 거쳐 ‘오늘의 집’ 마케팅 리드로 일하고 있는 김고운 님, 롯데이커머스 서비스 기획자에서 현재는 ‘지그재그’에서 PO (Product Owner)로 일하고 있는 이미준 님, ‘널위한문화예술’ COO 이지현 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Qoom’의 개발자 권나래 님을 만나볼 수 있다.

스여일삶의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스타트업 여성들이 꿈에 더 가까워지도록: 목표달성 굿즈세트> 가 스스로를 탐색하고 더 큰 목표와 연결하는 프로젝트였다면, 이번 <스타트업 여성 6인과의 인터뷰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는 스타트업이란 배경에서 공감할 수 있는 또 다른 여성과 더 가까워지기 위한 프로젝트로, ‘스타트업 여성들의 자유롭고 느슨한 연대’를 향한 스여일삶의 목표와 맞닿아 있다.

스여일삶 커뮤니티 김지영 대표는 “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일과 삶을 부지런히 반추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며 “멀리서 ‘롤모델’을 찾을 필요 없다. 일터에서 끊임없이 흔들리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나를 바라보고 있는 누군가가 있음을, 내가 닮고 싶은 누군가가 있음을 잊지 않는다면 어떠한 위기에도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타트업으로 출근합니다』은 8월 8일까지 텀블벅에서 펀딩이 진행된다.

*텀블벅 펀딩 링크 : https://tumblbug.com/swinterview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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