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브레인-블록오디세이, 실물자산 거래 투명성 확보 MOU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엑스브레인(대표이사: 최진영)과 블록체인 기반 물류 정품인증 및 디지털 자산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록오디세이(대표이사: 연창학)는 지난 7월 23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 실물자산 거래의 투명성 확보에 양 사 혁신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실물자산을 평가하는 엑스브레인과 블록체인 기술로 자산의 진위 여부와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블록오디세이 간 파트너십은 실물자산 거래를 투명하게 혁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장의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의 소비 양상은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지출가능한 금액에 맞춘 저렴한 제품을 소유하기보다, 고가라도 좋은 제품을 구매해 원하는 기간만큼 양질의 경험을 누린 후, 중고거래에 활발히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자동차에서 중고 명품에 이르기까지의 각종 고가품을 거래함에 있어, 구매하고자 하는 실물자산의 진위 여부와 가치평가 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양 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실물자산 거래의 활성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2020년 기준 분기마다 1.5배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엑스브레인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필수적인 머신러닝 기술을 손쉽게 적용,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 학술대회 수상으로 인정받는 탁월한 기술력으로 인공지능 기반 중고차 시세예측을 진행하는 등 300여 업계 선도기업들과의 협업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계학습):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여러 도구 및 기술 중 하나로, 수집된 데이터로 기계를 훈련시켜 최상의 추정치를 도출하는 예측 모델을 구축한다.

 

블록오디세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정품의 진위 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정품인증 솔루션 ‘SCANUS(스캐너스)’와 희소성 높은 실물 자산에 디지털 소유권(NFT)을 발행하여 신뢰도 높은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NFT 발행 플랫폼 ‘Revitu(레비츄)’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다. 정품인증에서 소유권 증명에 이르는 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대기업 및 파트너사와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투자자들로부터 꾸준한 이목을 끌고 있는 기업이다.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값을 부여, 해당 콘텐츠가 ‘복제가 어려운 진품’임을 인증하는 방식이다. 최근 NFT는 디지털 자산뿐만 아니라 실물 자산으로 그 영역이 점차 확장되고 있는 추세이다.

 

블록오디세이 연창학 대표이사는 “실물 자산 거래에 있어 투명성과 신뢰성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산의 진위 및 소유권을 증명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산이 가진 고유 가치를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블록오디세이와 엑스브레인의 협력으로 ‘자산 거래의 투명성’이라는 기업 가치의 확장이 보다 현실화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엑스브레인 최진영 대표이사는 “블록오디세이와의 협업은 엑스브레인에게도 매우 의미있는 도전”이라며, “‘모두를 위한 머신러닝’을 지향해 온 만큼, 더 많은 기업들, 더 많은 사람들이 상호간 양질의 경험을 제공하고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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