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휴먼브리지, 13개 유망 청년기업에 1억원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가 청년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3일 진행된 전달식에서 김병삼 대표는 ‘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안), 주식회사 페스타(대표 진겸) 등 13개의 청년창업기업에 총 1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앞서 월드휴먼브리지는 6월 성남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유망한 청년창업기업을 선발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월드휴먼브리지는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믿어줄게 밀어줄게 콘서트’를 개최했고, 수익금과 캠페인 모금액 전액을 이들 기업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지원금은 각 기업들의 필요한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성남산업진흥원에서 매칭한 전문가의 도움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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