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카카오엔터프라이즈-한국과학창의재단 MOU

차세대 AI·SW 기업 (주)구름(대표 류성태)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한국과학창의재단과 SW・AI교육 확산 및 활성화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 협약은 비대면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SW·AI 교육 방안을 공동 모색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이 일환으로 온라인 SW·AI 교육 콘텐츠 개발, 교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름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1 SW교육 페스티벌’에 참여해 온라인 교원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전국 SW 교과 및 AI 교과를 담당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에 진행된다. 구름은 비대면 AI·SW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구름EDU를 지원해 연수 커리큘럼 운영과 학생 관리 등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021 SW교육 페스티벌의 연수 프로그램 참여자가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화 구름 최고운영자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2025년부터 ‘AI 교과목’이 정식으로 공교육에 도입될 예정이다. SW 교육을 통한 논리 사고력과 AI 교육을 통한 융합 사고력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구름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교육에서의 AI·SW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수업 지원 및 교육 현장 활용을 위한 LMS 제공, 교육 커리큘럼 및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구름EDU는 비대면 SW·AI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에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구름EDU에서 제공하는 블록 프로그래밍, 기초 텍스트 프로그래밍 등을 다룬 SW·AI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비대면 교과 수업과 학생 관리까지 진행할 수 있어 현장 교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1년 8월 현재 초·중·고등학교는 별도의 비용 없이 구름EDU에서 학교별 전용 사이트를 만들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SW교육 페스티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여 진행되는 행사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AI·SW 교육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2015년부터 7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부터 비대면으로 전환됐다.

한편, 구름은 개발자 성장 중심의 AI·SW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뛰어난 강의자를 발굴 및 섭외하여 구름의 콘텐츠 마켓 플레이스에서 소개하며 교육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구름은 IT 기술을 활용하는 산업 전 분야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교육, 역량평가 및 개발 환경 등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자 성장 중심의 생태계를 개발 · 제공한다. ‘모두가 개발자가 된다’라는 미션 아래 구름EDU(goormEDU), 구름DEVTH(goormDEVTH), 구름IDE(goormIDE) 등의 서비스를 전세계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 판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1년 7월 기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LG전자, 카카오, 삼성전자, 삼성SDS, 현대모비스, NHN 등 대기업은 물론 토스, 마이리얼트립, 오늘의집과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도 AI·SW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름이 제공하는 개발 생태계를 공격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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